TV 드라마

[종합]'옥탑방의문제아들' 송은이, "유관순 열사,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유일한 슬픔"

입력 2020-03-09 22:07:01
    • 복사완료!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관순이 말한 유일한 슬픔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9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송은이가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관순 열사의 '다른 모든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은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의 '이것'을 맞추는 것이었고, 민경훈은 "독립이다"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영화 '항거'에서 유관순을 연기한 고아성에게 힌트를 얻기 위해서 연락을 했다. 장현성은 고아성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적 있다. 하지만 고아성은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느라 전화를 두 번 받지 않았다.

송은이는 "다들 생각하는 척하면서, 전화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내 손으로 죽지 못하는게 유일한 슬픔이다"고 정답을 외쳤으나 오답이었다. 송은이는 "남겨진 친구들의 걱정을 한 것 아닌가"라면서 "조국을 위해 내놓을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게 유일한 슬픔이다"고 말했고, 정답이었다.

'시그널' '킹덤'의 작가 김은희의 반전 과거에 관련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김완선 백업 댄서였다는 것. 송은이를 비롯한 정형돈 김숙은 알고 있던 문제였다. 이어 건강악화로 월드 투어를 취소한 마돈나의 충격적인 치료 방법을 맞추는 문제였다. 정형돈은 피 목욕이 아니냐고 했고, 민경훈은 요로법, 오줌 마시기라고 맞췄다.

김숙은 마돈나가 오줌을 마시는 영상을 보자, 케모마일 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국에서 말기암 진단을 받은 싱글 대디가 홀로 남겨질 4살 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 일은 '살아 있을 때 직접 새 부모를 찾아주는 일'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한편 장현성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온 착한 문제에 관해, 어떤 작가들이 이런 문제들을 찾아서 내는 것인지 궁금했다고 말하면서 97점 주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