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서형이 안지호가 폭행 당한 사실을 알았다.
10일 밤 9시 45분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4회에서는 차영진(김서형 분)이 고은호(안지호 분) 추락 사고의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이선우(류덕환 분)와 함께 최기사 시신을 발견한 뒤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이어 차영진은 사망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하민성(윤재용 분)의 이름을 봤다.
이에 이선우는 하민성에 대해 자기 반이라고 말했고 사망한 사람의 휴대폰에는 하민성의 사진이 많았다. 사망자는 하민성의 운전기사였다.
이선우 반 학생이라는 이야기에 차영진은 사체에 대해 "아는 얼굴이냐? 하민성에게 운전기사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선우에게 하민성의 등교 여부를 확인했고 현장에서 떠나자고 제안했다. 이때 차영진은 바닥에서 단추를 발견했다. 이에 차영진은 자연스레 고은호를 떠올렸다.
차영진은 "은호 몸에 폭행당한 흔적이 있다"며 "은호 상처는 학교에서 생긴 게 아니라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다"라며 최 기사가 고은호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차영진은 이선우에게 하민성에 대해 질문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이선우는 혼자 교실에 남아있는 하민성을 찾아갔다. 하민성은 고은호에 대해 물었고 고은호가 다쳤다는 말에 눈빛이 흔들렸다.
그러면서 하민성은 “얼마나 다쳤냐”고 물었다. 이선우는 “많이 다쳤다”고 짧게 말하며 점심을 먹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