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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X박시은, 딸 세연 엄마 성 따라 '박 다비다'로 개명

입력 2020-03-09 2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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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태현과 박시은 딸 세연이 엄마 성을 따라 '박 다비다'로 개명한다고 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과 진태현 딸 세연이 엄마 성을 따라 박 다비다로 이름을 개명한다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태현은 "딸이 바꾸고 싶다고 그래서 개명을 하자고 했다"라며 "디자이너 이름으로서 좋을거 같다고" 새 이름 '다비다' 뜻을 설명했다. 박시은은 "우리도 세연이라는 이름에 익숙해서 안 바꿔도 된다고 했는데 바꾸고 싶다고 그래서"라고 말하자 세연은 "제가 먼저 바꾸고 싶다고 말했잖아요"라고 했다.

이어 세연이 엄마 성 '박'으로 개명한다는 말에 진태현은 "엄마 성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안다고 생각한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아이를 같이 만든건데. 나는 다비다가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어서 엄마 성을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박시은은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 더 책임감이 생기는거 같다. 내 딸에게 내가 성을 주면서 이 아이를 보살펴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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