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동훈씨가 거짓 정보들을 바로잡기 위해 코로나맵을 개발했다고 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로나맵 개발자 이동훈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로나맵 개발자 이동훈씨는 "친구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만들었다. 거짓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시스템을 계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거짓정보 하니까 제가 어떤 종교에, 저는 종교가 전혀 다르거든요. 저는 불교인데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자신의 거짓정보 피해사례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업데이트 하면서 부담도 많이 되실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훈씨는 "혹시나 잘못된 정보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부담이 있는거 같다. 혹시라도 소상공인분들께 피해가 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밤새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더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서 시작한거기 때문에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