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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이나·유희열도 응원"..'정희' 권순관X퍼플레인, 예술성 풍부한 뮤지션

입력 2020-03-10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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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방송캡쳐
'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퍼플레인과 권순관이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퍼플레인(채보훈, 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 권순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퍼플레인은 '흰수염고래' 라이브로 오프닝을 열었다.

권순관은 "저번에 나왔을 때는 김신영한테 말린 듯한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말리지 않을 각오로 나왔다"라고 했다. 퍼플레인은 "저희는 일찍 일어날 일이 없는데, 일찍 일어났더니 다른 의미로 해병대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퍼플레인은 '슈퍼밴드'에서 3위를 차지해 결성된 팀이다. 퍼플레인은 "저희는 상금 등 국물도 없었다. 국물은 회식 때 마셨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아카펠라가 가능하다는 양지완은 "저희는 일반적인 아카펠라와 다른 게, 각자의 악기를 입으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권순관은 '노리플라이'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다. 김신영은 "제가 김이나와 SNS 친구인데, 장문의 편지를 쓸 정도로 응원하는 사진 같은 걸 올리시더라"라고 했다.

이에 권순관은 "김이나 씨가 소개글을 써주셨는데, 제 앨범을 관통하는 이야기라 기뻤다. 이외에도 유희열, 정준일 등 뮤지션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다"라고 했다. 배우들도 많이 찾는다는 권순관은 "배우들도 예술 쪽에 있어서 그 감성을 이해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요즘 눈여겨보는 후배로 권순관은 "저는 이민혁이 눈에 띄더라. 개인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정승환, 권진아도 아끼는 목소리다. 또 걸그룹에서는 ITZY라고.."라고 머뭇거렸다.

끝으로 김하진은 "오늘 라이브도 하고 재밌었다. 또 불러주신다면 아카펠라를 해보겠다"라고 했다. 권순관은 "오늘은 덜 말렸던 것 같다. 재미있었고, 퍼플레인이라는 친구들을 알게 되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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