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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 노트 발견...천사그림 의문

입력 2020-03-10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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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서형이 안지호 추락사건을 파헤쳤다.

10일 밤 9시 45분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4회에서는 차영진 (김서형 분)이 고은호 (안지호 분)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이선우(류덕환 분)와 함께 최기사 시신을 발견한 뒤 “밖에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이어 차영진은 사망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하민성(윤재용 분)의 이름을 봤다.

이에 이선우는 하민성에 대해 자기 반이라고 말했고 사망한 사람의 휴대폰에는 하민성의 사진이 많았다. 사망자는 하민성의 운전기사였다.

이선우 반 학생이라는 이야기에 차영진은 사체에 대해 "아는 얼굴이냐? 하민성에게 운전기사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선우에게 하민성의 등교 여부를 확인했고 현장에서 떠나자고 제안했다. 이때 차영진은 바닥에서 단추를 발견했다. 이에 차영진은 자연스레 고은호를 떠올렸다.

차영진은 "은호 몸에 폭행당한 흔적이 있다"며 "은호 상처는 학교에서 생긴 게 아니라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다"라며 최 기사가 고은호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차영진은 이선우에게 하민성에 대해 질문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이선우는 혼자 교실에 남아있는 하민성을 찾아갔다. 하민성은 고은호에 대해 물었고 고은호가 다쳤다는 말에 눈빛이 흔들렸다.

그러면서 하민성은 “얼마나 다쳤냐”고 물었다. 이선우는 “많이 다쳤다”고 짧게 말하며 점심을 먹자고 했다.

또 주동명(윤찬영 분)과 만났고, "사고 현장이 밀레니엄인 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주동명은 "내가 범인이냐는 거냐"며 물었고 이선우는 "그런 줄 알았으면 내가 경찰에게 말했겠지"라며 "은호 사고 소식 들었을 때 네 얼굴 봤으면 누구라도 알았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네가 은호 걱정 많이 하고 있다는 거"라며 덧붙였다.

이에 주동명은 "거기서 알바한 적 있다"며 "은호 엄마가 만나는 남자가 거기 음식 재료 납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바가 말도 없이 안 나오거나 바쁠 때 가서 몇 번 일했다"라며 김창수(한수현 분)를 언급했다.

차영진은 성흔 연쇄살인사건과 고은호 추락사건 중 선태해야 했고 차영진은 고은호 방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어 차영진은 고은호의 가방을 뒤졌고 이때 차영진은 김창수와 마주쳤고, 김창수는 고은호의 방으로 들어왔다.

김창수는 차영진에게 “은호가 호텔 화장실에서 돈을 발견했다"며 "돈을 나누자고 한 건 은호였다”고 말했다. 이에 차영진은 이선우와 함께 주동명의 집을 찾아가서 운동화 상자를 찾았고, 학교에서 고은호의 물건을 뒤졌다.

이때 두 사람은 고은호의 노트를 발견했고 고은호의 노트에는 날개가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선우는 그림을 보고 “이거 내가 어렸을 때 봤던 건데? 서상원?”이라고 말했고, 차영진은 성흔 연쇄살인사건 범인 서상원(강신일 분)과 고은호가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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