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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마운 아기천사"..'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 아들 최초 공개에 관심UP

입력 2020-03-10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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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인스타
정지원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눈망울에서 똘망똘망함이 가득 느껴진다.

정지원은 사진을 공개하며 "3.88kg으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폴리"라고 인사했다. 그는 "모유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어주는 아기 천사에게 고마운 마음이 하루 하루 더 커져가는데 어려운 시국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초롱초롱 #신생아 #12일차 #조리원 #아기천사 #뒤늦은인사 #이모삼촌들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로 팬들에게 힘을 북돋웠다.

정지원 인스타
정지원 인스타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독립영화 감독인 소준범 씨와 웨딩마치를 알렸다. 결혼 후 소준범의 아버지 소진세 씨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지원은 일명 '교촌며느리'로 불리게 됐다.

이들을 향한 겹경사는 이어졌다. 결혼 5개월 만에 그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축하를 받았고 지난 1월 8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한 것. 결혼부터 임신, 출산까지 정지원 부부는 바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출산한 지 약 2달이 지난 시점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아들을 SNS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른의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발을 가진 신생아임에도 또렷하고 진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아기. 초롱초롱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정지원의 SNS로 인해 아들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휩쓸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기의 귀여움에 반하며 정지원을 향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가 엄마로서 새롭게 일궈나갈 또 다른 인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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