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탕준상, 금은동이 이렇게 잘생겼었나…11년차 배우의 눈빛[화보]

입력 2020-03-11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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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스프링 에디션을 통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금은동’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탕준상과 만났다.

2003년생, 올해로 열여덟 살 배우 탕준상은 실은 일곱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11년 차 배우다. 어려서 '레미제라블', '킹키부츠' 등 무게감 있는 뮤지컬에 출연했고 '오빠 생각', '영주' 등 짙은 분위기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줄곧 연기자의 길을 걷다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만났다.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며 멋쩍어하던 탕준상은 믿기지 않는 몰입력으로 배우 특유의 표정과 몸짓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선과 깊은 눈빛에 관해 묻자 그는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상대 배우들과 서로의 캐릭터에 물들어 자연스럽게 행동이 배어 나와요. 제가 무얼 하려고 구태여 노력하지 않아도, 연기라는 호흡 안에서, 제가 소화한 캐릭터 안에서 조화롭게 이뤄지는 것 같아요.”라며 차분하게 연기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한편 탕준상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 분)이 소속된 5중대의 초급 병사 금은동 역을 맡아 열연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달 16일 종영했다.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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