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국진과 김용만이 김수용의 '된장깻잎찜'을 혹평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용만과 김국진이 김수용의 된장깻잎찜을 먹고 혹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만은 송훈 셰프의 식재료 설명에 "그런 거 귀에 안들려요. 미네랄이고 뭐고 그냥 살아야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송훈은 포기하지 않고 "지금 약 한 달만 드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풋마늘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김국진은 "그만하세요. 성인병 걸리면 병원 가면 되죠"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수용은 "스트레스 때문에 성인병 걸릴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감사에 나간 김수미가 자신의 요리를 칭찬하자 "아직도 나를 모르나본데. 선생님 전 이래요"라며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 떡이 된 김용만의 된장깻잎찜에 김수미는 "조금 짜다. 밀가루를 왜 이렇게 많이 넣었어"라며 혼냈다. 마지막 김수용의 요리에 김국진과 김용만은 "너무 짜지 않아요?", "짠것보다. 밀가루가 너무 쌩이라서, 깻잎을 찌고 밀가루를 묻혀서 먹어도 되겠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