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상해죄로 검찰에 체포됐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이 상해죄로 검찰에게 긴급체포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해죄로 긴급 체포한다며 찾아온 검사에 한선미(이세영 분)는 "5분만 시간을 줘요. 납치 피해자들의 목숨이 걸린일이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검사는 이를 거절했고, 한선미는 "따로 있구나 타겟 동형사가 아니야. 김민국 막으러 왔지? 덕분에 꼬리를 잡았어. 덮으려는 놈이 범인이니까 이제부터 까발려줄게 선배를 여기로 보낸 그 13번의 정체를"라며 동맥을 검찰에게 넘겼다. 그리고 한선미는 "현 시간부로 수사 타겟 바꿉니다. 북부지검"라며 용의자가 북부지검에 있다고 확신했다.
넘어지는 척 검사의 기억을 스캔한 동백은 수갑을 풀고 자신을 잡아오라고 지시한 지검장을 쫓았다. 이후 자신의 앞을 막아선 비서의 기억을 읽은 동백은 김서경을 납치한 사람이 지검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변영수(손광업 분)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선미는 "시간만 허비했다"라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