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김우빈, 최동훈 감독 신작으로 스크린 컴백…3월 말 촬영 돌입

입력 2020-03-11 20:18:04
    • 복사완료!

배우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손을 잡고 스크린에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김우빈이 이달 말부터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촬영 일정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로써 김우빈은 '마스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4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15년 '암살' 이후 오랜만에 신작을 내놓게 된 가운데 이번 작품은 동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로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하며, 시대를 오가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해당 작품에는 김우빈 외에도 류준열, 김태리, 이하늬, 염정아, 소지섭 등이 캐스팅,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앞서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잠정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도청' 촬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투병 생활로 함께 할 수 없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도청' 제작을 전면 중단한 뒤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됐고 그게 '외계인'이다.

지난해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서며 활동의 재개를 알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과의 '도청' 작업은 무산됐지만 '외계인'으로 새로이 의기투합하게 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2부 동시 촬영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