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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범, 오늘(13일) 소집해제..대체복무 마치고 조용히 연예계 복귀

입력 2020-03-13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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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사진=본사DB
김범/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범이 오늘(13일) 대체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오늘(13일) 김범은 2년간의 대체복무 끝에 소집해제한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병역의 의무를 다한 뒤 조용히 소집해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은 지난 2018년 4월 26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군 생활을 시작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김범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알리며 대체복무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치료를 병행해왔다. 꾸준히 건강관리를 했음에도 결국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고.

그는 입소 당시에도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로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13일) 약 2년 만에 사회로 돌아오는 소집해제 역시 행사 없이 조용히 마무리하며 조용하게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김범은 현재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출연을 검토 중이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괴담사냥' 프로젝트를 다루는 드라마로 이동욱과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범이 '구미호뎐'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세스 캅2' 이후 약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셈이 된다.

김범의 소집해제 소식에 많은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소집해제와 동시에 그가 새로운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갖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뒤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2 '꽃보다 남자', SBS '드림', JTBC '빠담빠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불의 여신 정이', SBS '미세스 캅2'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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