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와 호칭 정리‥"잘가요, 천동 씨"에 '심쿵'

입력 2020-03-13 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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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설정환이 최윤소와 호칭 정리했다.

1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봉천동(설정환 분)의 프러포즈에 대답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천동은 강여원의 손에 프러포즈 반지까지 끼워준 뒤 키스했다.

이후 봉천동은 강여원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 봉천동은 이렇게 떳떳하게 데이트할 수 있는 것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이어 봉천동은 "그런데 언제까지 절 팀장님이라고 부를 거냐. 둘이 있을 때만이라도 이름 불러 달라." 귀엽게 투덜거렸다. 봉천동은 "여원 씨가 저보다 연상이니까 '천동아'도 좋다. 막 불러달라." 말했고, 강여원은 "잘가요, 천동 씨."라고 답했다. 봉천동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 줬어, 여원 씨가."라며 떨리는 심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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