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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금금밤' 홍진경, 이현이 집 방문... "갈비찜이 카스텔라 같아"

입력 2020-03-14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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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진경이 모델 이현이의 집을 방문, 갈비찜을 배웠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에는 모델 이현이의 집을 찾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선후배인 홍진경과 이현이는 워킹을 선보였다. 이후 홍진경은 유명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로부터 특별 선물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그 브랜드의 옷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는데 디자이너가 이를 보고 선물을 보냈다"는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이현이는 "같은 아파트에 시댁이 계신다. 다른 분들은 보통 친정어머니가 출연하시던데, 저희는 시어머님이 방송에 출연하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의 시어머니는 홍진경에게 고등학교 시절 랩 광고 모델이 되었던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홍진경에게 "우리는 같은 홍씨 집안이자 남편과 홍진경이 동국대학교 동문"이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혈연과 학연으로 뭉친 사이"라고 했다. 홍진경은 이현이의 훈남 남편을 보고 "배우 정찬을 닮았다, 미남이시다"라고 말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두 사람이 미팅에서 만났다고 고백했고, 홍진경은 두 사람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메뉴는 갈비찜이었다. 반찬으로는 소고기 미역국, 굴비, 김치, 오이소박이 등이 등장하자 홍진경은 "푸짐하다, 오늘 생일인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내 홍진경은 갈비찜을 맛보고 "양념이 너무 맛있다. 꽉 찬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현이는 "어머니가 오늘 긴장하셨다. 원래는 카스텔라 느낌"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현이가 모델로 데뷔한 사연도 공개됐다.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고등학교 때도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해서 공부를 한 거다. 대학 가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우연히 모델 선발대회를 나갔다가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홍진경과 이현이는 같은 모델대회에서 각각 2회, 14회에 나갔던 사실을 알고 반가워했다.

이어 홍진경은 갈비찜 레시피를 배웠다. 채소는 잘게 썰고, 배즙과 양파를 활용해 소스를 만들었다. 간단한 양념이었지만 갈비를 미리 쪄내 부드러운 식감이 포인트였다. 스태프들과 갈비찜을 나눠 먹은 홍진경은 "생일 잔치 같았던 푸짐한 한상이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코너에 맞는 맞춤형 진행자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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