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 “여기에 희토류 있다” 미령숲 비밀 알았다

입력 2020-03-12 2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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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포레스트’
KBS2 : ‘포레스트’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해진이 미령숲의 비밀을 알아냈다.

12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은 태성 그룹이 미령 숲에서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해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영재(조보아 분)이 미령 숲의 중금속 피해자들을 치료하며 미령 숲의 비밀을 파헤치려하자 태성은 정영재를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고, 이 사실을 강산혁이 알았다. 강산혁은 정영재를 위험에 빠뜨린 배후를 조사하던 중 태성 그룹이 희토류 개발을 위해 미령 숲의 토양을 오염 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태성 하이텍으로부터 거액의 연구비를 받은 연구자를 찾아간 그는 “세계적인 지질학 교수님이 사람을 죽이는데 동참을 하신 겁니다 태성 하이텍이 교수님께 전달한 이 연구비 내역서를 기자들에게 보내도 되겠냐 미령 숲 속에 있는 게 뭐냐”고 물었다. 결국 해당 교수는 태성이 개발하려던 것이 희토류라는 사실을 알았다.

강산혁은 조광필(김영필 분)에게 미령 숲에 대한 비밀을 함구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정영재를 경찰서에서 나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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