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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훌쩍 큰 아들 라익과 훈훈샷 "3달 방학동안 3.5cm 자람..실화임"

입력 2020-03-12 0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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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인스타
전미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큰아들 라익 군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2일 전 테니스 국구대표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 친구들에 비해 더디게 키가 자랐던 라익이는 3달간의 긴 방학 사이 잘 먹고 잘자고 운동 열심히 했더니 3.5cm나 자랐어요 #실화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아들 라익 군과 테니스코트에서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다. 어느덧 엄마 키만큼 훌쩍 자란 라익 군의 모습이 흐뭇하다.

이어 전미라는 "#157.5cm #쑥쑥자라다오 #우유킬러 #두유킬러 #365일입맛없은적없음 #주2-3회운동 아침저녁 #abc쥬스마시고있음"이란 애정어린 멘트도 더했다.

한편 전미라 남편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잠시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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