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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우새' 콩고 왕자 조나단X다니엘 미용실 동네 사랑방서 '문화충격'

입력 2020-03-16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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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콩고왕자 조나단과 영국 남자 다니엘힉스가 미용실 사랑방에 문화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먹방을 가르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이 콩고 왕자 조나단과 영국 남자 다니엘힉스와 함께 예전에 살았던 동네의 사랑방을 찾았다. 이상민은 조나단과 다니엘힉스와 노랫말싸미를 함께 하고 있어서, 함께 왔다고 했다. 이상민은 "사랑방 부원장님이 말하면 다 진짜 같다"면서 "뻥쟁이로 유명하시다"고 했다. 부원장은 "뻥이 옛말로 거짓말이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것도 뻥이죠"라고 해서,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용실에서 갑자기 식사가 차려졌다. 원장님은 백김치찌개와 돼지고기볶음 등을 대접했다. 파마를 하던 손님은 수저를 놓고,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연스럽게 식사를 도왔다. 조나단과 다니엘은 처음 맛보는 맛이라고 했다. 다니엘은 "혼자 요리를 못하니깐 바깥에서 먹는데, 이 음식들은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이라 다르다"면서 "행복하다"고 했다. 식사도중 새로운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다니엘은 식사 후에 미용실 오는 외국인 손님을 위한 영어를 가르쳐줬다. 이어 다니엘은 노랫말싸미의 노래 가사를 물어봤다. 가사는 '님주신 밤에 씨뿌렸다'였다. 이에 합방을 한거다고 했다. 다니엘은 야한 노래냐고, 물었고 사랑방 손님들은 '슬픈 가사이다'고 했다. 갑자기 손님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정준하는 김희철에게 닭발을 권유했다. 김희철은 닭발 모양이 싫어서 먹지 못한다고 했다. 정준하는 먹기 싫다는 김희철을 설득했고, 김희철은 어릴 때부터 엄마말도 안들었는데, 지금 형 말을 들으면 엄마가 속상해할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날 닭발 마니아 소유가 등장했다. 소유에게 초보자들이 싫어하는 생김새를 싫어하면 김안에 주먹밥과 함께 싸주겠다고 했다. 김희철의 표정이 좋지 않다, 소유는 "먹방하기는 틀렸다"면서 "들어가자마자, 표정이 그게 뭐냐"고 혼을 냈다. 이 모습을 본 김희철 어머니는 "어릴 때 그래서 청개구리라고 그랬다"고 했다.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PD에게 연락을 했다. 정준하는 "희철이가 먹는 모습을 다 편집하지 않느냐"고 묻자, PD는 "많이 먹어도, 복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서 편집을 한다"면서 "교정을 해서 그런가 싶다"고 했다. 김희철은 백종원보다 가장 많이 먹지만, 맛없게 먹는 통에 통편집 된다.

한편 은지원은 게임하느라 방송을 2년을 쉰 적 있다고 했다. 이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놀라워했다. 바깥에서 웃음소리가 들리자, 은지원은 "누가 그렇게 웃냐"고 언성을 높였고, 신동엽은 "웃음 소리만 들렸느냐"면서 "미친놈아 소리는 못들었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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