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커플룩에 볼뽀뽀" 지숙♥이두희, 꿀 뚝뚝 눈빛+웃음꽃 만발한 '굿모닝FM'(종합)

입력 2020-03-13 11:04:5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지숙, 이두희 커플이 꿀 떨어지는 커플의 정석을 보여줬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프로그래머 겸 기업가 이두희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핑크 컬러의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이두희는 "여자친구가 사줬다. 어제 다려서 주더라. 저는 이런 옷이 없다"라며 "원래는 편한 트레이닝복 입는다. 이런 옷을 잘 안 입어서 좀 불편하다"고 말했다. 지숙은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이두희를 바라봤다.

장성규는 두 사람에게 현재 고민을 가진 게 있냐고 물었고 지숙은 "오빠가 10분씩 잘 늦는다. 시간을 뒤로 맞춰 놓은 줄 알았다"라며 "최대로 늦은 건 뮤지컬을 보러 갔을 때. 1시간 정도 늦었다. 그 때 장문의 편지를 써서 주더라"고 밝혔다.

이에 이두희는 "미안해서 중간에 꽃도 사갔다"라고 하자, 지숙은 "들꽃 같은 거였는데 예뻤다. 확실히 마음은 녹았다"며 미소지었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지숙, 이두희 커플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공개 연애커플의 일상을 보여줬다.

지숙과 이두희도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면서 톡을 주고받았다고. 지숙은 "3자 입장으로 보니 흐뭇했다. 제가 오빠와 같이 있을 때 못 보던 시선들을 보니 재밌었고 좋았다. 그리고 오빠가 되게 귀엽게 나왔더라. 그런 모습들은 나만 아는 것들이었는데 조금 속상하다"라고 달달함을 내비쳤다.

이두희 또한 "운전할 때 나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시선은 느끼고 있었지만 그렇게 보고 있는 줄은 몰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예고편에 지숙, 이두희 커플이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장성규는 "센세이션하다고 느꼈다. 두 분의 데이트가 유행이 될 것 같다. 새로운 데이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이두희는 최근에는 전구를 만들어주는 데이트도 했다고 고백했다. 지숙은 "평소 치마를 잘 못입고 바지를 입는다. 만날 때 공구박스 들고 간다. 오늘 오랜만에 치마 입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최근 이두희는 '마스크 알리미 앱'을 개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제 아이디어로 시작한 게 아니라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시작했다. 학생들이 고민을 하고 있길래 제가 싹 풀어줬다"라고 미소지었고 "만든 걸 써주시고 좋다고 해주시니까 좋다"라며 "수익은 없고 서버비가 드니까 오히려 제 돈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내일 화이트데이인데 데이트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보냈다. 이두희는 헤드폰을 벗은 지숙의 귀를 두 손으로 막고 "초콜릿을 준비했다. 한정판 초콜릿이다. 광클릭 해야 살 수 있는데 2분컷으로 샀다"라며 "다른 선물도 있다"고 밝혀 지숙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다른 청취자는 '하루에 뽀뽀는 몇 번 하냐'고 했다. 지숙은 "예고편에 저희 뽀뽀하는 장면이 나온다. 예고편을 보신 아빠께서 뒷목을 잡으시더라. 다른 커플들이랑 같이 나오는데 제가 계속 뽀뽀하는 줄 아시더라. 방송보고 가슴을 쓸어 내리셨다고 하더라"라고 웃픈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이두희는 "3-4번 정도 뽀뽀하는 것 같다"고 하자 지숙은 "그보다는 더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끝으로 장성규의 요청에 따라 지숙은 이두희에게 볼뽀뽀를 했고 이두희는 얼굴이 새빨개지며 부끄러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