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종합]"변동 시 공지 예정"..방탄소년단, 美공연장 폐쇄 조치로 월드투어 차질 우려

입력 2020-03-13 18:31:27
    • 복사완료!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차질이 생길 위기에 놓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국 공연장이 폐쇄 조치됐기 때문.

13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월드투어 미국 공연장의 폐쇄 소식에 대해 "변동사항이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0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투어(2020 BTS MAP OF THE SOUL TOUR)' 공연을 예정이었다. 이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첫 공연.

하지만 13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방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SAP 퍼포먼스 센터와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13일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고 밝혔다.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이에 따라 폐쇄조치가 들어가게 됐고 언제 다시 재개할 수 있을지는 미정이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아직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는다면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계속 번진다면 공연장의 폐쇄 조치는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럴 경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

빅히트 측은 아직은 변동사항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 같은 미국 공연장의 조치에 따른 대안을 고심 중일 터. 코로나19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유럽, 미국에서까지 크게 확산되며 위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이나 장소에 변동이 생길까.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인 아미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