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도연, 라비, 전소미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진행돼 5MC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가 참석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통해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 최송현-이재한이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MC로는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가 함께 하게 된 가운데 장성규, 허재만 기혼자다. 이에 장도연, 라비, 전소미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들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공개 연애는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그냥 나 같은 경우는 저 커플은 부러우니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기보다 저런 연애가 있구나 감탄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라비는 "연애는 당연히 하고 싶지만, 내 연애를 팬들이 안 알고 싶을 것 같다. 스스로 알아서 잘하길 바랄 거라 생각한다. 미안한 일이라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이제 스무살이라 연애 생각 없다.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원래 목표는 27살에 결혼하는 거였지만, 이 프로 하게 되면서 결혼이 쉬운 게 아니구나 깨달았다. 결혼도 살짝 미뤄 30대 초반에 하고 싶다"고 알렸다.
이처럼 장도연, 라비, 전소미가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