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워킹맘' 안소미, 전업주부 남편+귀요미 딸 로아 일상 공개..관심집중

입력 2020-03-13 1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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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출연한 '인간극장'이 재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겨라 안소미' 5부가 방송돼 안소미와 그의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안소미는 동갑내기 남편 김우혁 씨와 1년 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고, 같은 해 딸 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제철수에서 일하던 김우혁 씨는 로아가 태어난 후 아내를 위해 일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는 "로아가 분리불안이 심하다. 많이 힘들었다. 안소미가 나가기만 하면 로아가 너무 불안해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안소미는 출산한 지 얼마되지 않아 로아를 업고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KBS1 '인간극장' 캡처
KBS1 '인간극장' 캡처

김우혁 씨는 로아를 데리고 안소미가 있는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방문했다. 그는 "아내가 남편 직장에 아이를 데려오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냐. 남편이 아내 직장에 아이를 데려온다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우혁 씨는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은 깊었고, 아내의 생일상을 준비하고 손편지와, 꽃다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바쁜 아내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그런 가운데 1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로아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현재 로아는 코로나19를 피해 할머니댁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의 피해가 없는 시골에서 마스크없이 즐겁게 놀고 있는 로아. 토끼처럼 폴짝폴짝 뛰는 로아의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만 18세의 나이로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에서 특출난 미모와 남다른 개그감으로 주목 받았고 MBC '복면가왕',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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