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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귀당귀‘ 헤이지니 “업로드는 약속” 부상에도 쉴 수 없어

입력 2020-03-16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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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헤이지니가 부상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의 랜선 유치원인 사무실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목발을 짚고 사무실에 등장했다. 란 PD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하루 안 나오신 적은 있지만 이렇게 수술을 하실 정도로 큰 일은 없었다”며 놀랐다. 헤이지니는 한라봉을 칼로 자르다가 뒤꿈치를 베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심영순 여사는 “무식하게 왜 한라봉을 칼로 자르냐”며 황당해했다. 수술까지 해야 하는 큰 사고를 당한 지니는 어렵사리 사무실에 자리했다.

한 달 동안 걷지 말라는 진단을 받은 지니는 콘텐츠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 지니는 “한 달이 지나면 걸을 수는 있는데 한 달이 지나도 뛰는 건 힘들 것 같다”며 비상상황임을 알렸다. 지니는 외부 스케줄마저도 지장이 생겼다. 지니는 아이들에게 현재 상황을 유쾌하게 알리는 짧은 공지 영상을 배포했고 이 영상은 업로드 후 15만을 기록했다. 전현무는 “저것만 15만을 찍은 거냐”며 헤이지니의 명성을 확인했다.

지니는 “야외에서 다친 다리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촬영하자”며 회의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아픈 것도 승화 시키는 역시 당신은 갓 키즈크리에이터”라며 박수를 보냈다. 헤이지니는 아픈 와중에도 영상 촬영을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일주일에 영상이 올라가는 스케줄이 정해져 있다 어린이들도 몇 시에 언제 올라오는지 알고 있다 약속이기 때문에 안 올릴 수가 없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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