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바이,마마’ 반효정, 아픈 딸 지키며 눈물 “엄마는 나보다 더 아팠겠지”

입력 2020-03-15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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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하이바이, 마마!’
tvN : ‘하이바이, 마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반효정이 아픈 딸의 곁을 지켰다.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장귀순(반효정 분)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딸을 찾아갔다.

장귀순은 힘든 통증에도 잘 견뎌내는 딸을 대견스럽게 생각했다. 의사는 “이렇게 아프면 진통제 놔달라고 난리칠 텐데 잘 참으시네요 그래도 너무 아프면 참지 마세요”라는 말을 전했고 장귀순은 “잘 참는다고 칭찬은 못할망정 왜 그러냐”며 못마땅해 했다.

장귀순의 딸은 남편에게 “아픈데 이상하게 참아진다 아프면 자꾸 엄마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장귀순이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면서 “우리 엄마 진짜 아프게 갔다 나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게 갔다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려고 억지로 치료해서 나 때문에 너무 힘들게 갔다”며 장귀순을 안쓰러워했다. 그래서 그녀는 “엄마는 이것보다 더 아팠겠지 싶다”며 아파도 참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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