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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무식하면 용감해야 돼” 강호동 활약…좀비공장 인질 됐다 (종합)

입력 2020-03-16 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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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대탈출 멤버들이 좀비 공장에 갇혔다.

15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신동, 피오가 좀비 공장에 도착해 탈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해 안대를 차고 창고에 도착한 이들은 나이순으로 안대를 벗었다. 안대를 벗은 이들은 창고 안에 즐비한 피가 묻은 자루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의심스러운 모양의 목걸이까지 얻은 이들은 섬뜩한 자루와 망치 등이 가득한 1층 창고를 둘러보았다. 자루 안에 있는 형태가 사람일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사람이면 구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면서 자루를 만졌고 겁에 질렸다. 강호동은 “이 자루를 안 열어볼 수는 없다”며 자루를 열어보자고 말했고 피 묻은 자루를 함께 열기로 했다. 그는 “무식하면 용감이라도 해야지”라며 성큼 자루를 열었고, 안에서 나온 사람을 보고 경악했다. 유병재는 “그럼 이게 다 사람이야?”라며 놀랐다. 김동현은 “폐기물인 듯 하다”고 접근했다. 자루에서 나온 시신에서 창고를 탈출할 수 있는 단서를 찾겠다고 나선 강호동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며 시신을 뒤졌고 주머니에서 열쇠를 발견했다. 강호동은 “팀이 한 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됐다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다”라면서 인터뷰에서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장에 가까운 곳에 문이 달린 독특한 구조에 신동은 “사다리를 놓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 건가보다”라고 추리해냈다. 사다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도 강호동은 남다른 힘을 자랑하면서 망치질을 해냈고 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다리 완성 후 이들은 시신에서 찾은 열쇠를 이용해 창고 문을 열고 다음 공간으로 나갈 수 있었다. 1층 창고를 탈출한 이들은 2층 복도에 도착했다. 복도를 지나 또 다른 문에 다다르기까지 공간은 텅 비어있었다. 2층 복도와 1층 창고를 가로지르는 좁은 연결 통로를 발견한 이들은 발판을 밟고 올라가 통로 안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용도를 확인할 수 없는 통로를 뒤로하고 멤버들은 창고를 탐색했다. 김동현은 “여기가 좀비에 관련된 곳인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았고 좀비가 나타날 경우 대비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밝을 때 모든 문을 열어봐야 한다는 의견 하에 가지고 있던 열쇠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무실에서는 유리창을 깨고 탈출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신동은 이 사무실에서 의문의 화장실 열쇠를 발견했고 유병재 역시 TOP SECRET 이라고 적힌 문서들에서 공장 평면도를 찾았다. 강호동은 “이 평면도는 누구를 만나서 비춰보면 엄청난 단서가 될 것 같다”며 평면도를 주시했다. 그때,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폐공장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무장한 군인이 사람들을 무력으로 제압해 연행해가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이 공장에서 진행한 사업을 추리해갔다. 신동은 “이 공장이 마약이나 총기, 군사물자를 만드는 곳이라는 추리를 했었다”라면서 범상치 않은 공장임을 짐작했다.

사무실에서 발견한 화장실 열쇠를 이용해 의문의 화장실을 열고 들어갔다. 화장실 안에 들어간 강호동에게 신동과 유병재는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다”라면서 휴지를 뽑아보라고 주문했고 휴지에 가려져 있던 레바가 등장했다. 레버를 내리자 강호동은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게 됐다. 신동은 “화장실만 봤을 땐 몰랐는데 누가 봐도 안전 바가 있는 게 이상했다 저게 밑으로 내려가는 길임을 알았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도착한 곳엔 또 다른 비밀 공간이 있었다.

비밀 공간에 도착한 이들은 갇혀있는 좀비들을 발견했다. 이내 무장한 사내들에게 쫓기며 인질이 된 이들은 좀비공장 안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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