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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하승진 "세정 팬..'프듀' 때 실물 봤는데 아름답더라"

입력 2020-03-17 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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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승진이 구구단 세정의 팬이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런웨이에 서게 되면 깔고 싶은 배경음악으로 걸그룹 구구단 세정의 '꽃길'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하승진은 "제목만 생각했다. 실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세정의 팬이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SNS에 (세정) 사진으로 해놓은 적도 있다. 결혼 후에도.."라며 "올스타 게임 때 봤다. Mnet '프로듀스 101'팀이 왔는데 세정이 앞에서 네 번째에 서있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누군가 했다. 그때부터 팬이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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