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7억의 사랑' 박성광,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 듬뿍...프러포즈+혼전계약서에 대한 이야기(종합)

입력 2020-03-16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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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77억의 사랑' 캡처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성광이 예비신부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박성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결혼을 앞두면서 "위치보다 너무 많은 축복을 해 주고 계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신부가 아깝다'는 댓글은 안 달렸으면 좋겠다"고 하자 박성광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배우가 아니라 일반 회사원이고, 예전에 웹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는데 그게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은 "원래 아는 사이였는데, 아는 지인이 소개팅을 해 준다고 해서 봤더니 그 친구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에게 유인나가 "워낙 여사친이 많은데, 예비 신부가 신경 안 쓰냐"고 질문했고, 박성광은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그게 아니더라. 오나미까지도 질투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소개를 받았을 때 나의 좋은 점을 많이 어필했고 얼마 전에 '여보'라고 불러서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말하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성광에게 김희철은 "고백은 누가 먼저 했냐"고 묻자 박성광은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김희철은 "지금 예비 신부는 본인이 예비 신부인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성광은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고백을 결심하고 한강 드라이브를 갔는데 '오빠, 지금 하려는 거 절대 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어떻게 연애를 시작했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박성광은 "뽀뽀를 그 친구가 먼저 했다"고 말했다.

또 박성광은 “예비 신부가 ‘오빠의 신체 부위 중 한 곳이 배우 이동욱을 닮았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인나는 “이동욱 씨의 얼굴을 잘 안다”며 박성광의 얼굴을 뜯어봤고 박성광의 겹친 눈을 보고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예비신부도 그렇게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날의 주제는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로맨틱한 프러포즈, 혼전계약서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박성광은 최고의 프러포즈에 대해 1위를 차지한 '30일간 여자친구 몰래 프러포즈'를 택했다. 해당 프러포즈는 30일 동안 여자친구의 뒤에서 몰래 프러포즈 반지를 보여주며 남자친구가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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