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동이 5개월만에 37kg 감량에 성공. 건강과 비주얼 모두 잡았다.
16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다이어트했어요!!! 면역력도 좋아지고 아주 건강해졌지요!!근데..진짜.. 무서운게.. 저때 진짜 저랫나?.. 기억이 잘안나~~"라며 "이번엔 꼭 유지를 위해 힘써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들이 담겨 있다. 과거 116kg 시절과 비교했을 때 현재 79kg의 신동은 작아진 얼굴에 날렵한 턱선, 쏙 들어간 배, 핏 되는 바지까지 확 달라진 옷태를 자랑한다. 또한 또렷해진 이목구비까지 되찾은 아이돌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동의 다이어트는 의사의 권유로 시작됐다. 116kg까지 체중이 불어난 신동은 병원에서 살을 빼지 않으면 40대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았고, 이를 받아들여 큰 마음 먹고 도전하게 된 것.
앞서 신동은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했던 바 있지만 살이 조금 빠져도 다시 그대로 돌아오는 요요를 겪었었다. 그러나 신동은 이번에는 끝까지 목표 체중 달성에 성공하면서 말 그대로 '인간승리'를 이루게 됐다.
신동은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 후 가장 좋은 것은 건강이 좋아진 게 스스로도 느껴진다"며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고 빼는 방법이어서 컨디션도 안 좋아지고 한번씩 터지는 폭식 때문에 다시 살이 찌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는데 세끼 모두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살이 빠지고 체력도 오히려 좋아졌다"고 전했다.
신동의 다이어트 성공에 많은 스타들도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박은혜는 "어머!!!"라며 놀라워했고,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누구..세요? 똑똑똑"이라고, 은혁은 "이제 최단 기간 요요 도전하자 형"이라며 장난을 쳤다.
딘딘은 "형 근데 진짜 궁금한데 형 옛날 옷들 그 이쁜 것들은 어떻게 할거예요? 플리마켓 고고하자"고 현실적인 질문을 내놓기도 했다.
신동의 다음 목표는 30kg 감량 후 5년 이상 요요없이 꾸준히 유지 중인 노유민처럼 잘 유지하는 것. 신동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몸을 잘 유지하기를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