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 뷔에 박보검까지. '이태원 클라쓰'가 안 그래도 높은 화제성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이태원 클라쓰'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절친한 친구인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촬영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뷔는 지난 13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2번째 OST 'Sweet Night(스위트 나이트)'를 발매한 바 있다. 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박서준과의 우정으로 OST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서준은 발매 당일 자신의 SNS에 "오늘 공개 될 V 'Sweet Night' 정말 감미롭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 녹아든 그의 목소리도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그랬던 뷔는 OST 참여에 이어 오늘(16일)은 촬영장에까지 직접 방문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찐우정에 팬들 역시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오늘(16일) 박보검의 '이태원 클라쓰' 특별출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보검이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출연하는 게 맞다"며 촬영을 완료했으며 최종 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임을 알렸다.
박보검은 '이태원 클라쓰'의 김성윤PD와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윤PD는 박보검이 출연했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했던 프로듀서. 그때 맺은 인연이 특급 카메오를 성사하게 된 셈이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1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큰 화제를 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의 극중 헤어스타일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드라마는 연신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남은 결말에도 시선이 쏠려 있다.
그런 인기만큼 뷔의 OST나 촬영장 방문, 박보검의 카메오 출연 역시 돋보이는 행보다. 장르를 불문하고 톱스타들이 '이태원 클라쓰'에 모두 모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태원 클라쓰'는 이들 덕분에 또 더욱 뜨거워졌다. 이제 단 2회밖에 남지 않은 '이태원 클라쓰'. 이 드라마를 향한 관심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쏟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