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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요즘 가수"‥'최파타' 노을, 18년차에 10대들도 저격한 대세들[종합]

입력 2020-03-17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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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을이 신곡 '문득'으로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SBS러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안방 1열 라이브쇼'에서는 신곡 '문득'으로 돌아온 노을이 출연했다.

이날 노을은 요즘 전성기 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DJ 최화정의 칭찬에 "하던대로 하고 있다. 요즘 너무 기쁜 소식 중 하나는 데뷔한지 오래되다보니 어린팬들이 저희를 몰랐는데 최근에 저희 노래를 많이 좋아해주면서 10대 팬들이 늘었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나성호는 "작년 11월에 발표한 곡인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오래 사랑을 받아서 3개월이 지난 2월에 SBS '인기가요'에서 1등을 했었다. 새 신곡 준비하고 각자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얘기해줘서 알고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문득' 정말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왔다. 정키와 2018년에 '너는 어땠을까'라는 곡을 작업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했다. 단어를 보면 '밤'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문득 떠오르는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들을 떠올려보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DJ최화정은 "요즘 가수 느낌이다. 슈가맨에 나와도 되지만 요즘 활동하는 가수 느낌이 난다"며 노을을 칭찬했다. 이에 멤버들은 "슈가맨에 리메이크하러 나간 적은 있다. 저희 음악이 유행을 타는 장르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강균성은 "저는 술담배를 안하는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이기도.

강균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을 커버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강균성은 "콘셉트를 생각하는게 정말 어렵다. 같이 찍는 크루가 있는데 많은 회의를 한다. 특히 '블랙스완' 같은 경우는 물 속에 들어가서 찍었다. 원래는 핸드폰도 못 쓰고 정말 어려운게 많아서 다른 콘셉트였는데 아예 등근육을 보여주면서 찍었는데 다들 빵 터졌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노을은 지금껏 SES,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 걸그룹 댄스를 췄던 것에 대해 "평소에 연습하지는 않는다. 공연 때 하려고 했는데 공연이 다 취소되고 연기되서 어떤 노래가 핫한지 지금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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