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살만 닿아도 전력분석이 된다는 손희찬이 김숙이 박나래보다 강하다고 분석했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손희찬이 MC들의 전력분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손희찬에게 "대학부 시절 단체전 11관왕. 그런데 '저 운동신경 없어요'라고 말한다고"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손희찬은 "제가 진짜 운동신경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정우는 "씨름만 잘한다고"라고 덧붙였다. 손희찬은 "씨름도 많이 부족한걸 알고 있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며 별명이 '꾸준 희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숙은 "운동신경 없다더니 살만 닿아도 전력분석이 가능하다고"라고 물었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손희찬이 MC들의 전력분석에 나섰다. 손희찬은 "더 좋으세요. 어깨를 맞대면 뼈가 느껴지는데 뼈가 훨씬 딱딱하세요"라며 박나래보다 김숙이 더 강하다고 분석했다.
이후 산다라박의 등장에 미소짓는 손희찬에 박나래는 "전력만 분석해야 한다. 다른건 분석하면 안돼요"라며 강조했다. 산다라박 전력분석에 손희찬은 "마르셔서. 죄송합니다. 전력분석을 못했어요"라고 말해 박나래와 김숙이 편파 분석에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