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보아가 미령 주민들의 의문의 죽음에 대해 알아냈다.
18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미령병원 직원들이 명성병원에 들어가 중금속 오염의 진실에 대해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재(조보아 분)는 미령병원 직원들과 서울 명성병원에서 일을 꾸몄다. 박진만(안상우 분)은 환자로 분해 미령시 중금속 오염 환자들이 호흡기 내과로 간다는 것을 확인했고 김간호사(고수희 분)는 호흡기내과 후배들을 찾아 영재가 조사할 시간을 벌었다.
영재가 진료 차트를 빼돌리는 사이 박진만은 “환자를 처치하겠다”는 의사의 말에 영재에게 ‘119’라는 문자를 보냈다.
급히 연락을 받고 박진만의 병실을 찾은 영재는 의사가 주사하려던 약을 빼돌려 박진만, 김간호사와 함께 명성병원을 빠져나왔다.
영재는 약을 살펴보며 “언뜻 제대로 된 처방을 한 것 같지만 백혈병인 허춘식 할아버지에게도 이 약품을 주사했다. 중독 증상을 다른 증상으로 덮으려고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