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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좀비공장 기지&전략전술로 탈출…유병재 “사필귀정” (종합)

입력 2020-03-23 0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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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좀비 공장을 탈출했다.

22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좀비 미로에 갇힌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미로를 탈출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좀비 공장을 탐색하던 중 순식간에 좀비 미로에 갇혀버린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지도를 보면서 미로를 탈출할 수 있는 출구를 확인했다. 유병재는 “공장 사람들도 안전하게 다니는 길이 있을 테니까 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이 있을 거다”라고 주장했고 신동 역시 막상 가다보면 좀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면서 빨리 다음 장소로 가보자고 조언했다.

이들은 좀비 미로를 지나기 위해 열쇠를 찾아 나섰다. 철조망 너머로 좀비가 있는 길을 지나던 중 이들은 진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멈췄다. 김동현은 “열쇠를 얻으려면 유인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빨이 없으니까 괜찮다”면서 좀비들을 향해 철조망을 밀었다. 철조망을 밀어낸 뒤 이들은 무사히 열쇠를 획득했다. 그러나 다음 관문 역시 만만치 않았다. 열쇠를 획득하는 동안 좀비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 신동은 “실제로 할 사람들이 동선을 정해서 하는 게 맞다”면서 상황을 정리했다. 유병재는 “피오가 유인하는 사이에 유인한 거 확인하면 제가 열쇠 갖고 나와서 문 열고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유병재와 피오의 작전은 무사히 성공해 열쇠를 획득했고, 신동이 나서서 마지막 열쇠까지 획득하면서 미로를 통과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이들은 드디어 문을 열고 좀비공장을 탈출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러나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기 직전 좀비가 철창을 무너뜨리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무사히 철창을 잠궈 탈출에 성공했다. 탈출한 후 또 다른 문을 열고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다. 유병재는 “우리는 좀비한테는 도망 왔지만 회장한테 들키면 안 되니까 조용히 가자”며 통로를 걷던 이들은 또 다른 문을 마주했다.

문을 열고 들어간 이들은 좀비공장의 연구소를 발견했다. 이곳에서 수면 가스와 안전조명을 밝혀야 안전해진다는 매뉴얼을 발견했다. 곧 연구실에 있던 무전기에서 소리가 들렸고, 이들이 좀비 미로를 탈출했다는 걸 안 구경도 회장은 “연구소에 좀비를 풀어라”라면서 1시간 후에 좀비가 들이닥칠 것을 예고했다.

연구소에서 단서를 찾으려던 피오가 캐비닛을 열자 그 속에서 의문의 남자가 튀어나왔다. 그는 캐비닛을 열고 나온 그는 연구소 밖으로 도망쳤고 유병재는 “저희는 좀비를 구하려고 한다 구경도 대표에 맞서는 사람들이다 나쁜 사람들 아니다”라면서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남자의 손에는 ‘나는 좀비가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팔에는 ‘PDS 임상 치료자’라면서 좀비에서 인간의 상태로 돌아온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 앞에 준비된 좀비들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좀비들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 신동은 “문 열고 들어왔을 때 쏴야 한다”며 타이밍을 노렸고 좀비들이 들이닥치자 수면 가스를 발사했다. 좀비들을 수면 가스로 재운 후, 작전을 펼쳐 좀비들이 구경도 회장과 그 무리를 해치게 만들면서 좀비공장 무리들을 소탕했다. 유병재는 이들을 향해 “사필귀정이다”라며 통쾌한 마지막 말을 남겼다.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구경도 회장의 안주머니에서 마지막 열쇠를 발견하면서 무사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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