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병재와 전현무가 김강훈과 닮은꼴을 주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특별 게스트 배우 김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늘의 탐사지는 4소문 중 하나인 보물 제1881호 창의문(자하문)을 방문했다. 설민석은 "380여년 전 1637년 1월 30일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날이었다"며 오늘의 주제는 '병자호란'임을 알렸다.
이어 오늘의 특별 손님 아역배우 김강훈이 등장했다. 유병재는 "미안한 일이지만 '미스터 션샤인' 출연할 때 나랑 닮았다는 메시지가 많이 왔다"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나 어렸을 때와도 닮았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설민석은 김강훈에게 출연 이유를 물었고, 김강훈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방송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며 "역사를 좋아한다. 다른 과목보다 역사책을 많이 읽고, 아빠가 생일선물을 사줘도 역사책을 받았다.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너무 슬퍼서 그 내용을 많이 읽었다"라고 '역사 꿈나무'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