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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밥블레스유2' 인생언니 한혜연, 슈스스다운 사이다 토크

입력 2020-03-20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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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밥블레스유2' 방송캡쳐
Olive '밥블레스유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혜연이 쿨하게 사연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한혜연이 인생언니로 출연해 힐링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말로하지 않았는데 오늘의 인생언니가 누군지 알거 같다"라며 세 사람이 각자 아이라인을 뽐냈다. 그리고 인생 언니 한혜연이 등장했다. 송은이는 "오늘 언니 오마주했다"라며 한혜연을 반겼다. 한남의 맛집 전문가라며 한혜연이 맛집을 소개했다. 한혜연은 "미슐랭 받은 곳인데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하기 정말 힘들다"며 "여기는 내가 입금이 되면 오는 집이다. 메뉴 좀 봐봐 양이 좀 작아서 6개 정도 시키면 될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연자가 사는 것을 고민했다는 원피스 사진을 본 한혜연은 "옷 지적질 하는 애들은 무시해줘야 돼. 나 대신 입어줄거야? 아니잖아 이거도 입고 싶은 때가 있다. 베이비 뒷걱정하지 말고 언니만 믿고 당장 사"라며 원피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박나래는 "패션 자체를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좋으면 내 인생인데"라며 패션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이에 김숙이 "얘는 좀 말려야 하지 않아?"라고 하자 송은이는 "나는 이렇게 입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근데 내가 매치를 못하고 보는 눈이 없어서"라며 "나래가 옷을 입고 나오면 속이 시원해. 대리만족이 돼"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다음주에는 내가 입혀줄게"라고 하자 송은이는 "없던걸로"라며 손사래 쳤다.

장도연은 "열불나는 사연이있는데 몇개월동안 취업 준비를 하고 취직을 한거다. 출근만 기다렷는데 출근을 앞두고 3일전에 사장님 사촌이 와야 된다면서 취업이 취소됐다"라며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한혜연은 "죽여버려. 그냥 뒀어? 너무 한거 아니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김숙이 "옛날에는 있었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있다는게 놀랍고 이런 회사는 안들어가는게 좋다"라고 하자 송은이는 "그 회사는 비전이 없는 회사다 그런 회사는 잘 돌아갈 리가 없다. 안 들어간게 잘 한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박나래는 "하늘이 도왔다"라며 사연자를 응원했다.

한혜연은 "갑자기 생각났어 광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못하게 됐다고 하는거야. 연기됐다고 했는데 사실상 촬영 취소가 됐다고 했다. 그런데 똑같은 모델이 똑같은 광고에 바로 나오더라 그때 진짜 너무 화가 났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어떻게 풀었어요?"라고 묻자 한혜연은 "그냥 먹어지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빨간 사연이 왔다. 쌍둥이를 둔 어머니다. 남편이 회사를 다니다가 해외 연수 발령이 난거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언니가 '너희 남편 자원으로 해외연수 가잖아'라고 자기가 지원해서 3개월을 간거다"라며 사연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정한거는 정말 잘못한거다. 곤장을 맞아야 해. 맥시멈으로 31대는 쳐야 돼"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멕시코 후이촐 부족의 전통을 예로 들며 "거기에 합당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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