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메모리스트' 유승호, 진범 이단 교주 기억 읽고 '분노'

입력 2020-03-19 2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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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연쇄살인 진범인 이단 교주의 기억을 읽었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한선미(이세영 분)와 동백(유승호 분)이 진범 이단 교주 박기단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선미가 피해자 4명 모두 10살때 똑같은 곳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진리하늘성전'으로 향했다. 이어 진리하늘성전에 잠입했던 동백이 박기단의 손을 잡아 기억 스캔을 했다. 이를 발견한 한선미는 박기단을 때리려는 동백을 말리며 "경거망동 마. 청수해 당장"라고 명령했다. 이에 동백은 박기단에 "죽여버릴거야"라며 분노했다.

박기단은 "읽었겠네요. 내 안의 기억을 그럴줄 알았다. 초능력이란게 다 마귀의 권세니까. 의심해 본적 없냐. 기억을 읽는게 마귀의 권세라는걸"라고 도발했고, 동백은 "맞아 널 지옥에 쳐 넣을 마귀가 나다. 기다려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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