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백종원은 파스츄리, 양세형은 파게트를 만들었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맛남의광장'에서는 양세형과 백종원이 진도의 대파로 제빵을 뒤집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이 연구한 파스츄리가 전파를 탔다. 반죽을 얇게 편 뒤에 기름을 바르고 그 위에 파를 넓게 뿌린뒤에 다시 세로로 말고 길게 편 뒤에 다시 동그랗게 말았다. 그 뒤에 다시 반죽을 얇게 편 뒤에 구운뒤에 습기가 조금 빠지면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내면 된다.
양세형은 "밀가루의 고소한 맛에 파향에 취한다"고 했다. 백종원은 "파에서 단맛이 난다면서 맛있다"고 했다. 이어 송가인은 ASMR을 선 보였다. 김희철은 송가인에게 별이 몇개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별이 다섯개!"라고 외쳤다. 이에 김희철은 100개중에 별이 다섯개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양세형은 파를 이용한 파빵을 준비했다. 크림치즈 마요네즈 연유 소금 설탕 등을 넣고 바게트 위에 잘 올려 에어프라이어기에 빵을 10분 구워냈다. 이에 송가인은 김희철과 김동준 양세형이 요리를 하자, 동네 꼬맹이들끼리 소꿉놀이를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딸바보 송가인 아버지가 요리를 잘한다는 말에, 아버지를 뵙고 싶다고 했다. 송가인은 집에서 직접 꽃게탕, 뼈해장국 등을 직접 해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뼈해장국의 돼지는 아버지가 직접 보내준 것.
김동준은 언제부터 노래를 잘했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어릴 때부터 대학교 전공까지 판소리를 전공했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우리나라에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엄마아리랑이 있다"면서 송가인의 노래'엄마 아리랑'을 불렀다. 이어 양세형은 송가인에게 '진도아리랑' 노래 한소절을 부탁했다.
송가인의 진도집에 도착하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돼 있었고, 준수사항까지 적혀 있었다. 송가인 부모님은 백종원을 보자 "요리 박사가 온다고 그래서 떨려서 반찬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 부모님들은 직접 농사지은 물미나리, 대파, 파기침, 오이무침 등 진도 농산물로 가득한 밥상을 준비했다. 이어 어머니와 아버지가 직접 만든 팥죽을 에피타이저로 대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