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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호정, 이경영에 “내 허락 없이 만든 규칙” 갈등 본격화

입력 2020-03-20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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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하이에나‘
SBS : '하이에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경영과 김호정이 라이벌 구도를 본격화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송필중(이경영 분)이 김민주(김호정 분) 대표와 날을 세웠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민주 대표가 송필중 대표와 상의 없이 새로운 VIP 건을 진행했다. 윤희재(주지훈 분)은 김민주 대표의 사건 배당에 따라 정금자와 함께 이 사건을 맡게 됐다. 이에 송필중은 김민주에게 “미리 언질이라도 주지 그랬냐 송앤킴에는 규칙이 있다”면서 김민주의 독단적인 결정에 언짢아했지만 김민주는 “그 규칙 제 허락 없이 형부가 만드신 거 아니냐”면서 경계했다.

VIP건 담당인 윤희재를 따로 만난 송필중은 “내가 알아야 할 게 있다면 바로 보고하라”면서 “네가 보기엔 송앤킴이 누구 것 같냐” 의중을 물었고 당연히 송필중의 것이라 답한 윤희재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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