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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코에게 감사"..'컬투쇼' 예지X다운이 밝힌 #강다니엘 #클론 #디즈니

입력 2020-03-22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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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다운 인스타그램
예지. 다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다운과 예지가 떠오르는 솔로의 매력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다운, 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지는 신곡 'HOME'으로, 다운은 신곡 '기억소각'으로 돌아왔다.

김태균은 "두 분 다 본명을 쓰고 있다. 예지는 피에스타일 때 보고 4년 만에 처음이다. 다운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다운에게 "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냐. 지코가 픽을 했나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운은 "맞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예지는 신곡에 대해 "제가 신곡이 2년 9개월 만에 나왔다. 사람이라면 누군가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고, 위로 받고 싶은 게 있을 것 같다. 그럴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개했다.

다운은 신곡에 대해 "피처링으로 기리보이가 참여해줬다. 이별 이야기는 아니고 사랑 이야기인데,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감정, 고민들을 다뤘다. 전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소각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이 곡을 만들었다. 기리보이와 친분은 없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기리보이였다. 원래 지코 형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지코 형 카드는 조커라 정말 나중에 쓸 거다"라고 설명했다.

예지는 과거 댄서로도 활동했다. 예지는 "예전에 클론 선배님들의 콘서트나 음악방송 무대에서 백업 댄서를 했다. 또 홍경민 선배님과도 일한 적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운은 지코와의 인연에 대해 "지코 형의 말로는 저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더라. 저를 1년 정도 지켜보다가 EP 앨범을 냈을 때 SNS로 메시지가 왔다"라고 말했다.

또 다운은 "제가 강다니엘, 엑소 레이, 찬열, 베이빌론, 에릭남과 작업한 적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취미에 대해 예지는 "요즘은 네일아트다.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지 않나"라고 했다. 다운은 "저는 요즘 디즈니 인형을 모은다. 원래 디즈니 팬은 아니었는데, 모으다 보니까 중독됐다"라고 했다.

끝으로 예지는 "제가 오랜만에 활동을 하게 됐다. 저한테는 필요한 휴식이었지만, 팬분들에게는 기약 없는 기다림이었을 것 같다. 올 한 해 정말 소처럼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다운은 "저는 두말하지 않고 엄청난 작업물을 보여드리겠다.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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