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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결경, 독자적 中 활동→전속계약 위반?..플레디스 측 "법적 분쟁 불가피"

입력 2020-03-25 2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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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사진=헤럴드POP DB
주결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플레디스가 주결경에게 전속계약 이행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플레디스 측 법무법인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주결경이 2015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결경의 중국 연예 활동의 터닝포인트라 볼 수 있는 '우상연습생'과 요쿠의 드라마 '대당여법의'에 출연시키는 등 주결경의 중국 연예활동을 적극적으로 매니지먼트하여, 주결경이 한국과 중국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해왔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김문희 변호사는 "그런데 주결경은 2019년 9월 초에 갑자기 ‘플레디스’에게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고, 플레디스 및 성찬성세(플레디스와 주결경의 중국 매니지먼트업무를 수행하는 중국 매니지먼트 법인) 직원들과의 소통마저 회피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결경은 플레디스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예능 및 광고에 출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한 무단 연예활동을 매우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플레디스’로서는 소송을 통해 주결경과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문희 변호사는 "성찬성세 역시 중국 내에서 이미 전속계약 이행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주결경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지난 2016년 5월 4일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주결경은 2017년 3월 21일 플레디스 소속 그룹 프리스틴으로 활동했다. 프리스틴은 2019년 5월 24일 데뷔 2년 만에 갑작스럽게 해체하게 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주결경은 어떠한 그룹에도 속해있지 않은 상태로, 현재 소속사 플레디스와의 법적 분쟁 결과와 향후 그녀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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