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이랑이 결혼 9년 만에 둘째를 출산했다. 이에 황보라가 꽃선물을 보내며 축하를 건넸다.
24일 정이랑의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 측은 정이랑이 지난 23일 둘째를 출산했음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이랑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30분 경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정이랑은 앞서 지난 2011년 태권도 사범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2014년 딸을 출산했고 세 가족은 알콩달콩한 가정 생활을 이뤘다.
그러다 정이랑은 지난 해 둘째를 임신하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정이랑은 임신한 상태로도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고 지난 23일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아들을 품에 안으며 1남 1녀라는 자녀들과 함께 하게 됐다.
정이랑은 출산 소식이 알려진 후 배우 황보라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병실 입구를 다 가릴 정도로 큰 꽃선물~ 보라야 고마웡~ 근데..집에 가져갈 때..트럭을 불러야..할..에잇 아니다^^; 넌 사랑이 충만한아이야 #황보라 #정막한 곳에 단비를 #스케일남다른아이보라"라는 글과 함께 황보라의 꽃 선물을 공개했다. 꽃 향기를 맡고 있는 정이랑의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느껴진다. 건강한 듯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황보라 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은 정이랑의 득남 소식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결혼 9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은 정이랑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웃찾사', '개그야', '웃고 또 웃고', 'SNL 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보그맘', '대장금이 보고 있다', '톱스타 유백이', '동백꽃 필 무렵'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