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2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23일 하루 동안 59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만 915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7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46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7만 126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이날 하루 동안 23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577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131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2만 2120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일일 관객수 1024명, 누적 관객수 61만 306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일일 관객수가 뚝 떨어진 가운데 '인비저블맨'이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속 꾸준히 관객을 끌어들이더니 오늘(24일) 중으로 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