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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신현빈 "이준익 감독 작품 출연 배우들간 친분 신기..큰 재산 같다"

입력 2020-03-24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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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신현빈/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현빈이 이준익 감독 연출작들 출연진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준익 감독이 근래 메가폰을 잡은 영화 ‘동주’, ‘박열’, ‘변산’에 출연한 박정민, 이제훈, 최희서, 김고은, 신현빈, 김준한, 배제기 등의 배우들은 이준익 감독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가깝게 지내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현빈은 작품을 떠나 사적으로도 친분이 생긴 것 같아 좋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현빈은 “한 작품도 아니고, 몇 개 작품 출연진끼리 묘하게 어우러질 수 있다니 희한하다. 재밌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행사 등 이런저런 일로 엮이기도 하고, 작품을 같이 하면서 서로 알게 됐다.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배제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제기 인스타그램

또한 신현빈은 “‘변산’팀의 경우는 안지 2~3년 된 건데 너무 오래된 친구들 같다. 중학교 동창 같은 느낌들이 많다. 또래가 많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 말을 놓았다. 난 마지막에 캐스팅되어서 그런 분위기가 어색했는데, 어느덧 쉽사리 적응이 되더라. 그런 관계들이 영화에도 표현이 많이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누구 하나 무리 없이 잘 맞았다. 지금까지도 그 친구들과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 작품을 하면서도 좋았는데 사적인 관계까지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요즘은 다들 촬영이 많아서 자주 못봤는데 만날 때마다 편안하다. 큰 재산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신현빈은 현재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또 그가 출연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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