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오랜만의 주말극, 가족 보는 시간에 하고팠다"

입력 2020-03-24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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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사진=KBS 제공
이민정/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민정이 주말극 출연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가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제가 8시 시간대에 하는 주말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다. 시청자들이 많이 볼 수 있고, 저희 부모님과 가족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따뜻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마침 천호진, 김보연, 차화연 선배님들이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심했다. 아, 이상엽 씨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 역할에 대해 "자기 일에 있어서 완벽하지만, 안에서는 남편을 잘 못 챙긴다. 안과 밖이 다른 모습이 관전 포인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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