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윤재용, 윤찬영에 누명 씌워

입력 2020-03-24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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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재용이 윤찬영에게 누명을 씌웠다.

24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8회에서는 하민성(윤재용 분)이 자해 후 생긴 상처를 주동명(윤찬영 분)이 냈다고 모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동명과 하민성이 과학실에서 싸우는 소리를 냈고, 하민성은 피를 흘리기 시작했다. 이에 윤희섭(조한철 분)은 주동명이 하민성을 폭행했다고 생각했지만 차영진(김서형 분)의 생각은 달랐다.

실제로 주동명은 하민성에게 고은호 얘기를 하기 팔을 잡고 과학실로 데려간 건 맞지만, 하민성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았다. “고은호(안지호 분)가 너 때문에 뛰어내린 거 아니냐”는 하민성 말에 주동명은 분노했지만 “마음 같아선 너 100번이고 10번이고 아작내고 싶은데 참을 거다”라고 말한 뒤 과학실을 떠났기 때문이다.

주동명이 과학실을 나가자 하민성이 자해해서 피를 낼 것이었다. 이때 윤희섭이 피를 흘리는 하민성을 보고 주동명이 폭행했다고 생각한 것.

이때 주동명은 황인범(문성근 분)에게 “은호 이야기하려고 하민성을 과학실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때 하민성의 엄마는 하민성에게 “적당히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얘기해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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