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국민 아버지 귀환"..'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흥행불패 잇나

입력 2020-03-28 07:30:10
    • 복사완료!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국민 아버지' 천호진은 다시 한번 흥행불패의 역사를 써내려갈까.

오늘(28일) 방송될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송영달(천호진 분) 자녀들의 이혼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세대 간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생각을 그려낸다. 특히 천호진이 다시 한번 국민 아버지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대해볼만 하다.

천호진은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시청률의 역사를 기록한 적 있다. 당시 병으로 아프지만, 자식들을 위한 마음은 제일인 눈물나는 부성애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KBS 주말극의 대표적인 '국민 아버지'였기에, 그의 귀환이 반갑기만 하다.

이번에도 천호진은 아버지 역할로, 짠내나는 스크루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용주시장 번영회 회장으로, 자식들에게도 예외없는 원칙주의자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여기에 가슴 아픈 과거사까지 숨겨져 있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울릴 예정이다.

천호진 외에도 드라마를 채워줄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돼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활약했던 차화연, 오랜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한 이민정, 믿고 보는 배우 이상엽까지 주말극의 흥행 카드들과 새로운 얼굴들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국민 아버지 천호진을 비롯한 화려한 라인업. 그리고 시작부터 결혼과 이혼, 따뜻한 가족애스토리로 무장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들의 조합은 과연 침체된 KBS 주말극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늘(28일) 오후 7시 55분에 첫방송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