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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여파 공연 연기 후 "콘서트 하고 싶다아아악!"

입력 2020-03-29 1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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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슈가가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9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멤버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하고 싶다아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오는 4월 서울에서 'BTS MAP OF THE SOUL'(맵 오브 더 솔)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세에 따라 일정에 변동을 맞고 있다. 4월 11~12일, 18~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서울 콘서트는 취소됐고,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예정됐던 북미투어 역시 연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불가피한 상황이긴 하지만 공연을 기대했던 가수와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들 수 밖에 없는 터. 이 같은 슈가의 글에 팬들도 공감과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슈가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ON'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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