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홍현희, 사제지간 티키타카 꿀케미 "김태균, 나의 첫 스승" (종합)

입력 2020-03-25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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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홍현희가 김태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홍현희는 "요새 살 빠졌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몸매가 아직 완성이 안됐다. 그리고 메이크업 스킬이 늘었다. 이번에는 흑채를 턱에 발라봤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은 "눈 부셔서 좋다"고 건강한 모습의 홍현희를 칭찬했다.

이어 홍현희는 "입고 싶은 옷들을 입고 있고 자랑했는데 스타일리스트 분이 별로 안좋아한다. 제 옷이 협찬인데 의외로 모델들만 옷을 입는 게 아니고 현실적인 게 좋다고 하더라"며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협찬사에서)제 사진도 찍어가는데 업데이트된 건 본적이 없다. 제가 늘 과한 것을 좋아한다. 힘빼기가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이에 김태균은 "아니다. 저는 잘될 줄 알았다. 똑똑한 친구였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홍현희는 "맞다. 그때 제 연기의 디테일을 봐주셨다. 저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하셨고, 저의 첫 스승님이다. 이번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을 준비할 것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실제 제약회사에 다니던 홍현희는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여 상금을 수상했다고. 그러면서 홍현희는 "그때 제가 여기가 좁구나 느꼈다. 그래서 김태균 선배를 만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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