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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트시그널' 두근두근 첫 만남... '러브라인' 행방은

입력 2020-03-25 2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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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출연자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일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다.

남자 출연자로는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이 등장했고, 여자 출연자로는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이 등장했다. 총 여섯명의 출연자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천인우는 샐러드 준비부터 재료 손질, 준비 순서를 관리하며 비밀 SNS 속 '요리하는 남자' 정체에 대한 추측을 자아냈다. 남자 출연자들 간의 미묘한 신경전에 대해 패널들은 "기싸움이 있다"고 말하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가흔과 임한결은 와인을 사러갔다. 한편 박지현, 천인우는 함께 재워둔 고기를 구웠다. 정의동은 서민재에게 "물 온도 괜찮아요"라고 물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가흔과 임한결은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며 공통 분모를 찾았다. 이가흔과 임한결은 와인을 구매 한 후 돌아왔고, 다함께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첫 번째 식사를 했다.

여자 출연자들은 스테이크 누가 요리 하셨냐고 물었고, 천인우는 자신이 했다고 답했다. 한편 패널들은 "재우는 건 임한결, 굽는 건 천인우"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미묘한 긴장감 속 식사를 이어갔다. 박지현은 임한결에게 "와인 되게 잘 아시나봐요"라고 말했고, 정의동은 "제가 와인을 잘 몰라서 떫은 걸 잘 못마신다"고 말했다. 천인우는 와인에 대한 지식을 드러냈다.

저녁 식사 이후 출연자들은 '문자 보내기' 시간을 가졌다. 패널들은 첫 단체전인만큼 의견을 모아 '러브라인'을 추측했다.

윤시윤은 "천인우씨는 박지현씨를 보고 평정심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말했고, 김이나는 "임한결씨는 박지현씨인데, 너무 박지현씨가 천인우씨와의 둘만의 세계에 있었다. 그래서 잘 모르겠다" 고 예측했다.

한혜진은 "임한결씨를 판단하기 전에, 이가흔씨를 먼저 파악해야한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임한결 또한 박지현에게 러브라인이 향했을거라고 추측했다.

윤시윤은 "정의동씨가 천인우씨를 견제하는 게 보였다. 박지현씨에게 호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나는 "서민재씨는 임한결씨에게 아이돌 닮았다고 말했다. 임한결씨다"라고 추측했다.

김이나는 "이가흔 씨는 천인우에게 마음이 향한 것은 명백해 보이지만, 문자를 보내진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대로 이상민은 "몰표를 주게 해서, 자기를 포함시키게 하고 싶어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천인우→박지현, 정의동→박지현, 서민재→임한결, 박지현→천인우, 이가흔→천인우, 임한결→이가흔이었다. 패널들은 임한결의 선택에 대한 예측이 빗나가 충격에 빠졌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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