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TOO가 '매그놀리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오늘(1일) 정오 TOO의 미니 1집 'Reason For Being : 인(仁)' 타이틀곡 'Magnolia(매그놀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클라이맥스까지 쉴 틈 없이 짜인 곡 구성과 중후반부 반전되는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31일 선공개된 '매그놀리아'의 뮤직비디오 속 TOO 멤버들은 동양의 무예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TOO의 독보적인 세계관에 이목이 집중됐다.
TOO는 '매그놀리아'는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목련(Magnolia)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라진 이상향(uTOOpia)을 찾아가는 격정적이면서 간절한 과정들을 가사에 담았다.
"Magnolia Magnolia / 소리 없이 뇌릴 스친 푸른빛의 Light Light / 알 수 없는 차원에서 두 눈을 떠 Why Why / 여긴 대체 어딘지 나는 대체 누군지 / 모호해진 찰나 뒤틀린 공간"
"낯선 듯 익숙한 이 세계를 넘어 Run Run / 쉼 없이 몰아치는 혼돈 속에 Bump Bump / 온 세상이 어지러워 오묘한 이 기시감 / 의문들에 갇힌 채 난 뒤흔들려"
"시간 속을 홀로 헤매다 / 나를 닮은 널 마주해 / 흐드러진 꽃을 쥔 순간 / 그 물결 위로 날 비춰 / 늦기 전에 너를 불러 / 빛을 본 순간 눈을 뜬 거야 / 내 안의 깊은 색을 찾게 됐어"
TOO는 지난 2019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멤버(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로 이루어져 있다. 치훈과 멤버는 프로듀싱이 가능한 멤버로 두 멤버가 앞으로 TOO의 음악적 색깔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관심이 주목된다. 또한 동건과 웅기는 특기가 연기로 가요계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영역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OO의 1st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 전곡은 오늘(1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