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美 '코든쇼' 방탄소년단, 코로나19 위로할 '작은시' 퍼포먼스.."아미 보고싶어요"(종합)

입력 2020-03-31 1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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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을 위해 '홈페스트'에 출연해 위로의 무대를 선사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이하 '제임스 코든쇼')에서는 '홈페스트 제임스 코든스 레이트 레이트 쇼 스페셜'을 방송했다.

'홈페스트 제임스 코든스 레이트 레이트 쇼 스페셜'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 빛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된 특별방송으로, 사람들 간 거리 두기를 위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자는 취지로 제임스 코든은 자신의 차고에서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 유명 인사들과 나눈 인터뷰를 했다.

이날 한국 대표로 나선 방탄소년단은 '홈페스트'의 7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아미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보고싶고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할 많은 이들을 위로했다.

방탄소년단의 인터뷰에 앞서 존 레전드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했고, 윌 페렐은 노래를 부르며 깨끗하게 손씻는 장면을 보여줬다.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즈는 강아지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등장해 간단한 근황 소개를 했다. 이어 피니즈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즈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데이비드 블레인은 카드 마술로 제임스의 배꼽을 잡았다. 런던에서 두아리파는 자신의 곡 'Don't start now'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팬들의 댄스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홈페스트'가 '제임스 코든쇼' 출연 5번째다. 지난 번 출연 당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온(ON)'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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